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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군이 이달 1일부터 정례 하기훈련에 돌입한 가운데, 평안북도 국경경비대의 한 정치 간부가 돈과 물건을 받아낼 요량으로 훈련 중에 특정 병사를 귀가시킨 사실이 드러나 크게 문제시되고 있다.